‘마녀의 사랑’ 윤소희, 현우, 이홍빈이 첫 방송 본방 사수를 독려한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측은 윤소희, 현우, 이홍빈의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소희, 현우, 이홍빈이 나란히 앉아 “마녀의 사랑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녀의 사랑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마녀의 사랑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직접 쓴 사인지를 들고 있다.
MBN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 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건물주의 얽히고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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