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끼줍쇼’ 화사, 솔라보다 먼저 성공…’곱창’ 내기에 강호동 “나도 불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끼줍쇼’ 화사, 솔라보다 먼저 성공…’곱창’ 내기에 강호동 “나도 불러”

입력
2018.07.25 23:45
0 0
‘한끼줍쇼’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에서 화사가 입담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솔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가 먼저 '한끼'에 성공하게 됐다.

강호동은 "화사야, 근데 곱창 먹을 때 둘이만 먹는 게 아니라 우리들도 불러야 해"라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삼촌 분들도 오실 거에요?"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내가 곱창 700만원어치 먹는 거 보여 줄게"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쟤는 소 한 마리를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라와 화사는 내기를 했다.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곱창을 사기로 했다고 밝히며 화사가 성공하며 귀추가 주목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