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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스위스산 다이버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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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스위스산 다이버 워치

입력
2018.07.26 07:00
수정
2018.07.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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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스위스 들레몽 근처의 작은 마을 코테텔르에서 나이프 공장을 설립한 후 올해로 125주년을 맞은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가 올해 바젤월드에서 다이버 워치, 시포스 크로노(Seaforce Chrono)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성비 높은 스위스제품 시계인 시포스 크로노는 43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역회전 방지 베젤, 루미노바 인덱스, 핸즈 및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 방수 기능이 있는 다이버 워치다. 블랙, 레드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푸쉬 버튼이 남성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매치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실용적이고 믿을 수 있는 스위스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웽거의 시포스 크로노 컬렉션은 블랙 다이얼&블랙 실리콘 스트랩, 블랙 또는 블루 다이얼&브레이슬릿, 페트롤 블루 다이얼&페트롤 블루 실리콘 스트랩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웽거의 모든 제품은 ‘스위스 군대 칼’처럼 품질과 정확성, 장인정신의 열정으로 만들어졌다.

웽거는 2005년 빅토리녹스에 인수된 후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제품 라인을 계속해서 넓혀 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SM면세점 인천공항점, 두타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백화점을 통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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