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무더위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지난해 사용 후 청소하지 않고 가동하면 미세먼지, 곰팡이, 세균 등이 뿜어져 나와 오염된 실내 공기를 그대로 마시게 돼 건강을 해친다. 반면에 에어컨을 건강하게 세척하면 냉방 효율도 향상돼 전기료까지 절감된다. 이처럼 에어컨의 세척이 필수한데 문제는 얼마나 건강하게 세척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시스템에어컨 전문세척회사인 클라우스오투의 ‘클라우스서비스’는 건강한 세척에 중점을 둔다. 수작업 세척 방식이 아닌 자체 개발한 자동스팀세척로봇을 이용해, 정밀스캔, 세제도포, 고온스팀, 고압세척, 에어건조까지 5단계를 거쳐 세척한다. 세척에 대한 궁금함과 건강한 세척의 결과물을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의 믿음을 얻고 있다.
클라우스서비스는 세척 전 과정과 세척 후 발생하는 폐수를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시연회 서비스도 열고 있다. 그 결과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연회와 공동구매 요청이 지속적으로 들어 오고 있다. 서울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부산 마린시티내 해운대 두산제니스와 월드마크, 용인 수지 래미안이스트펠리스, 일산 위브더제니스에서 공동구매와 세척을 진행 중이다.
클라우스오투는 클라우스서비스 프랜차이즈가맹점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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