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룸’에 24일 빅뱅 승리가 단독 출연하였지만 그의 존재감을 과시 하듯 11주만에 ‘아이돌룸’ 최고 시청률로 만들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아이돌룸’ 시청률(유료가입)은 전국 1.4%를 기록했는데 지난 주 1.0% 보다 시청률이 0.4% 포인트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19일 이후 11주 만에 가장 높은 최고 ‘아이돌룸’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는 프로그램 최초로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60분 꽉 채우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승리는 예능감 높은 입담과 함께 연매출 250억원 라멘 가게 비즈니스 오픈 뒷 이야기와 영어, 일어, 중국어에 능통한 언어 능력을 과시하면서 새로 나온 셋셀테니도 춤과 함께 선 보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였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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