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하는 어릴 적 귀여운 외모를 그대로 간직하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귀엽다”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이다.
박민하는 올해 열두살로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다. 그는 9살 터울의 늦둥이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궁금증이 높다.
한편 ‘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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