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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크리스마스, 코펜하겐 세계 산타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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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크리스마스, 코펜하겐 세계 산타 총회

입력
2018.07.24 16:34
수정
2018.07.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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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사람들이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 덴마크의 수도에서 열리는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에서는 약 130여명의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만나 '7월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코펜하겐 북부 비치에서 이른 아침 수영을 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사람들이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 덴마크의 수도에서 열리는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에서는 약 130여명의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만나 '7월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코펜하겐 북부 비치에서 이른 아침 수영을 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사람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사람들이 행진을 하며 저녁을 먹고 있는 사람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사람들이 행진을 하며 저녁을 먹고 있는 사람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한 참가자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한 참가자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한 참가자가 이동식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한 참가자가 이동식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무더운 날씨 속에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행사에 참석한 각국에서 온 산트 클로스들이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 덴마크의 수도에서 열리는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에서는 약 130여명의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만나 '7월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코펜하겐 북부 비치에서 이른 아침 수영을 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무더운 날씨 속에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가 행사에 참석한 각국에서 온 산트 클로스들이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 덴마크의 수도에서 열리는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에서는 약 130여명의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만나 '7월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코펜하겐 북부 비치에서 이른 아침 수영을 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한 참가자가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3일(현지시간) 연무더운 날씨 속에 산타 클로스 옷을 입은 한 참가자가 연례 세계 산타 클로스 총회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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