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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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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폭포수

입력
2018.07.24 15:20
수정
2018.07.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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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진 2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에서 어린이들이 폭포수를 맞고 있다. 동래구는 다음달 말까지 인공폭포의 경우 정오부터 1시간 간격으로 40분간 6회, 음악분수는 낮 12시 4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5회 각각 가동하며, 기상상황과 전력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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