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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한산한 서울 시내, 불볕 더위에 시민들은 실내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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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한산한 서울 시내, 불볕 더위에 시민들은 실내 피서

입력
2018.07.22 12:57
수정
2018.07.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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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휴일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로가 차량운행이 적어 한산한 모습이다. 홍인기 기자
휴가철을 맞아 휴일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로가 차량운행이 적어 한산한 모습이다. 홍인기 기자
연일 35도 이상의 불볕 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휴일인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연일 35도 이상의 불볕 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휴일인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휴가철을 맞아 서울 시내 도로는 차량의 운행이 줄어들어 한산한 모습이다. 한편 연일 35도 이상의 불볕 더위가 계속되자 많은 시민들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대형서점에서 책을 읽거나, 지하 상가를 찾아 쇼핑을 하는 등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휴일인 22일 오전 서울시내 도로는 휴가철을 맞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연일 35도 이상의 불볕 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이날 서울 세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휴일인 22일 오전 서울시내 도로는 휴가철을 맞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연일 35도 이상의 불볕 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이날 서울 세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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