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복면가왕’ 세븐틴 호시-정한, 댄스부터 폭풍 추리까지 ‘열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복면가왕’ 세븐틴 호시-정한, 댄스부터 폭풍 추리까지 ‘열일’

입력
2018.07.22 01:06
0 0
‘복면가왕’ 세븐틴 호시와 정한이 다양한 활약을 펼친다.MBC 제공
‘복면가왕’ 세븐틴 호시와 정한이 다양한 활약을 펼친다.MBC 제공

‘복면가왕’ 세븐틴 호시와 정한이 댄스부터 폭풍 추리까지 펼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 가수가 3연승 가왕에 등극한 '밥 로스'에 대항한다.

지난 방송에서 복면 가수 '캠핑보이'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세븐틴 호시와 정한, 시원스러운 매력의 청하, 감초 배우 이계인 그리고 개그맨 정태호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한 가운데 특히 호시와 정한이 크게 활약한다.

특히 호시는 과거 복면 가수로 출연했던 경험을 살려 "가면을 쓰면 없던 용기도 생긴다", "그래서 신인 아이돌이 대범하게 행동하는 것 같다"는 추리를 이어갔다. 또한 개인기로 세븐틴의 '아주 NICE' 댄스를 준비한 복면 가수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 남성 복면 가수의 무대를 주의 깊게 지켜본 호시와 정한은 "체형과 발성이 익숙하다. 아무래도 세븐틴 멤버 중에 한 명인 것 같다"라는 대담한 추리도 펼쳤다. 과연 호시와 정한의 말대로 복면 가수의 정체가 세븐틴 멤버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판정단의 각양각색 추리 대전은 22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