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21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이 오는 8월 13일부터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알렸다.
드라마가 전국 시청률 10%대를 넘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고생한 제작진과 배우들은 4박5일간 포상휴가를 가게 됐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26일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지성과 한지민 주연의 '아는 와이프'가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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