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포토]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상냥한 매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포토]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상냥한 매너’

입력
2018.07.21 11:03
0 0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에 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녹화엔 김수민을 비롯해 연기자 김가연과 아나운서 김보민,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MC그리 등이 참석했다.

올해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은 23세로, 미국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는 재원이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