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일정으로 지난 18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한반도 평화 및 미국과의 통상문제 해결을 위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를 찾아 다양한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 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제프 게리쉬(Jeff Gerrish) 미상공회의소 부대표를 면담하고 미국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오찬 간담회와 미국평화연구소(USIP)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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