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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던지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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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던지면 세상이 보인다

입력
2018.07.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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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인터넷ᆞ스마트폰 치유캠프’ 23일~8월17일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을 위한 치유캠프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23일~다음달 3일 남자 중학생, 다음달 6~17일 여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11박12일씩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인터넷ᆞ스마트폰 치유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청소년들은 TV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와 단절된 환경에서 상담 전문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상담과 미술치료, 클라이밍, 캐리커쳐, 근대골목투어, 서문야시장, 달성보 수상스포츠 활동, 보드게임, 저글링, 도미노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시청(053-803-4164)이나 대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659-6270~4)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성원 교육청소년정책관은 “캠프가 끝나더라도 참가 청소년들을 계속 관리해서 올바른 인터넷ᆞ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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