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원희-윤지혜 부부, 득녀..결혼 5개월만 부모 됐다
알림

이원희-윤지혜 부부, 득녀..결혼 5개월만 부모 됐다

입력
2018.07.17 13:31
0 0
이원희, 윤지혜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제공
이원희, 윤지혜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제공

유도 국가대표 출신 교수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지혜는 지난 16일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이 매체는 윤지혜와 딸이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이원희의 보살핌 속에 산후조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원희, 윤지혜 부부는 지난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약 5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