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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대한 열정은 지구촌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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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대한 열정은 지구촌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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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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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에서, 내전으로 폐허된 도시에서,수도원에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교 동부타의 아인 테르마 마을의 파괴되어 천장이 없는 건물 안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교 동부타의 아인 테르마 마을의 파괴되어 천장이 없는 건물 안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교 동부타의 아인 테르마 마을의 파괴되어 천장이 없는 건물 안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교 동부타의 아인 테르마 마을의 파괴되어 천장이 없는 건물 안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교 동부타의 아인 테르마 마을의 파괴되어 천장이 없는 건물 안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교 동부타의 아인 테르마 마을의 파괴되어 천장이 없는 건물 안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가운데 인도 가우하티에서 학생들이 노트북을 이용해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가운데 인도 가우하티에서 학생들이 노트북을 이용해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야외에 모인 시민들이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야외에 모인 시민들이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보드나트 사원의 한 수도원에서 어린 승려들이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보드나트 사원의 한 수도원에서 어린 승려들이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인도 다름살라에서 승려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인도 다름살라에서 승려들이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북동부 리소나 캠프에서 프랑스팀을 지지하는 난민들이 월드컵 결승경기를 시청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북동부 리소나 캠프에서 프랑스팀을 지지하는 난민들이 월드컵 결승경기를 시청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시민들이 대형 TV 앞에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15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경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가 열려 프랑스가 4-2로 승리해 20년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시민들이 대형 TV 앞에 모여 앉아 월드컵 결승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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