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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713)-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주인공은??

입력
2018.07.13 17:32
수정
2018.07.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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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현지시간) 열릴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이 어둠 속에 불을 밝히고 있다. 프랑스는 1998년 우승 이후 20년만에, 크로아티아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15일(현지시간) 열릴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이 어둠 속에 불을 밝히고 있다. 프랑스는 1998년 우승 이후 20년만에, 크로아티아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멜라니아 드레스 코드는 미녀와 야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에 등장하는 주인공 벨을 연상케하는 노란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 여사와 트럼프 대통령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남편 필립 메이와 함께 영국 옥스퍼드셔의 블레넘궁에서 열린 만찬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멜라니아 드레스 코드는 미녀와 야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에 등장하는 주인공 벨을 연상케하는 노란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 여사와 트럼프 대통령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남편 필립 메이와 함께 영국 옥스퍼드셔의 블레넘궁에서 열린 만찬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방문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영국 에섹스 주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계류장 바닥에 앉은 사진기자들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방문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영국 에섹스 주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계류장 바닥에 앉은 사진기자들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예인선 '보스 탈라싸'가 4일전 리비아 연안에서 구조한 난민 67명을 태운 이탈리아 해안경비선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트라파니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지중해에서 난민을 구조한 선박을 포함해 자국의 해군함정과 상선에 대해서도 입항을 거부하며 강경한 반난민정책을 펼치고 있는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 겸 부총리는 이탈리아 상선에 구조된 뒤 승무원을 협박한 난민들에 대해 하선을 불허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예인선 '보스 탈라싸'가 4일전 리비아 연안에서 구조한 난민 67명을 태운 이탈리아 해안경비선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트라파니항에 도착한 가운데 난민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지중해에서 난민을 구조한 선박을 포함해 자국의 해군함정과 상선에 대해서도 입항을 거부하며 강경한 반난민정책을 펼치고 있는 살비니 이탈리아 내무장관 겸 부총리는 이탈리아 상선에 구조된 뒤 승무원을 협박한 난민들에 대해 하선을 불허했다. EPA 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 부근의 군이 소유한 화학공장에서 13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2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급차 및 소방차량 등이 현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군 대변인은 폭발사고의 원인은 무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 부근의 군이 소유한 화학공장에서 13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2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급차 및 소방차량 등이 현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군 대변인은 폭발사고의 원인은 무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남부에서 12일(현지시간) 지난 3월 개장한 아르트스 페드레갈 쇼핑센터 건물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사고현장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쇼핑센터는 아직 공사중이었고 이번 사고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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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망한 중국 반체제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1주기를 맞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중국 연락사무소 앞에서 추모 집회중인 시위자들이 종이돈을 던지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사망한 중국 반체제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의 1주기를 맞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중국 연락사무소 앞에서 추모 집회중인 시위자들이 종이돈을 던지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슈퍼맘, 윌리엄스] 세리나 윌리엄스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8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율리아 괴르게스를 2-0으로 누르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후 손을 흔들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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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의 마비 클린센터에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버린 가전 제품 등이 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의 마비 클린센터에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버린 가전 제품 등이 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중 황소달리기 6일째를 맞은 12일(현지시간) 행사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이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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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5회를 맞은 '2018 투르 드 프랑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브레스트에서 무르데 브레타냐 겔랑까지 281km에 이르는 6구간에서 선수들이 불타는 건초더미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올해로 105회를 맞은 '2018 투르 드 프랑스'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브레스트에서 무르데 브레타냐 겔랑까지 281km에 이르는 6구간에서 선수들이 불타는 건초더미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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