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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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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

입력
2018.07.13 15:16
수정
2018.07.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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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故)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부룩스 UN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故)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부룩스 UN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의 화환이 놓여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의 화환이 놓여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유해가 옮겨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유해가 옮겨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피우진(왼쪽부터) 국가보훈처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유해를 향해 예의를 갖추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피우진(왼쪽부터) 국가보훈처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유해를 향해 예의를 갖추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고(故)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고(故)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故)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가 상호 봉환됐다.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부룩스 UN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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