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시어부’ 이태곤, 재출연 했지만 강태공 실력↓…이경규 “그 사이 폼 많이 망가졌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도시어부’ 이태곤, 재출연 했지만 강태공 실력↓…이경규 “그 사이 폼 많이 망가졌네”

입력
2018.07.13 01:30
0 0
‘도시어부’ 이태곤이 재출연했다.채널A 방송 캡처
‘도시어부’ 이태곤이 재출연했다.채널A 방송 캡처

배우 이태곤이 9개월만에 ‘도시어부’에 재출연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로 출자를 떠났다.

이날 게스트는 이태곤. 그는 “시청자들 덕분에 또 출연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멤버들이 많이 건방져졌다. 내가 눌러 버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낚시가 시작됐고 가장 먼저 입질이 온 것은 이태곤 였지만 정작 낚시에 성공한 이는 마이크로닷. 이후 박진철 프로도 참돔을 낚았다.

그러자 이경규가 이태곤을 놀리기 시작했지만 이태곤은 그 자리에서 대형 부시리를 잡으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편 이날 '도시어부' 멤버들은 참돔의 기록은 깨지 못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