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셀프웨딩 비동행웨딩컨설팅 화제

마이셀프웨딩의 비동행웨딩컨설팅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웨딩업체나 웨딩컨설팅을 통해 결혼준비를 해온 예비 신랑,신부들 중에는 고무줄 견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결혼준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견적은 웨딩컨설팅 업체와 상담을 하는 플래너들 마다 가격이 달라 혼선을 주었던 것도 사실.

그런 가운데 수년전부터 스드메 계산기를 통해 웨딩패키지 가격 정찰제를 실시해 온 웨딩컬쳐(대표 유미성)의 비동행웨딩컨설팅 브랜드인 ‘마이셀프웨딩’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마이셀프웨딩만이 웨딩컨설팅 업체 중 거의 유일하게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스드메 업체의 견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로 2016년 한국일보 웨딩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웨딩컬쳐는 웨딩컨설팅 업계 유일한 벤처인증기업으로 많은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딩플래너의 동행이 부담스럽거나 스스로 편하게 결혼준비를 하고 싶어 하는 예비신부님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실제 그동안 마이셀프웨딩을 통해 결혼준비를 진행한 10,000쌍이 넘는 신부들의 계약 후기를 마이셀프웨딩 네이버카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