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대100’ 붐 “집에서 금전수 키워..내가 방송 쉴 때 같이 죽었다” 웃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대100’ 붐 “집에서 금전수 키워..내가 방송 쉴 때 같이 죽었다” 웃음

입력
2018.07.10 21:29
0 0
‘1대100’ 붐이 금전수를 키운다고 밝혔다. KBS2 제공
‘1대100’ 붐이 금전수를 키운다고 밝혔다. KBS2 제공

‘1대100’ 방송인 붐이 금전수를 키운다고 밝히며 웃음을 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붐에게 “집에 있는 식물의 새 잎이 날 때마다 프로그램이 하나씩 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붐은 “금전수가 있는데 고정 프로그램이 생길 때마다 새 잎이 난다”고 답했다. 붐은 이어 “6회 짜리나 시즌제는 안 나온다. ‘1대100’은 전혀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특히 붐은 “급히 방송 쉴 때는 그 친구가 죽었다. 저도 같이 죽었고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