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개최

입력
2018.07.10 17:01
0 0
한화건설의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한 팀으로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에 대한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 우수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1,2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건축학부 대학생과 서울시 꿈나무 마을 어린이 등을 초청해 건축유적지 및 건설 현장 방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화건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2개월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대학생 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워크샵ㆍ나눔교육ㆍ멘토링과 건축 관련 직업 및 직무 소개, 설계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대학생 봉사단은 7월과 8월 2개월간 서울시내 20여개 중학교를 방문해 건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건설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 봉사단과 청소년 등 미래건설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중기자 k2j@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