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섹션TV 연예통신’ 이정재, ‘신과 함께- 인과 연’ 우정 출연 언급 “또 낚였다 생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섹션TV 연예통신’ 이정재, ‘신과 함께- 인과 연’ 우정 출연 언급 “또 낚였다 생각”

입력
2018.07.09 22:24
0 0
‘섹션TV’ 이정재가 ‘신과 함께2’ 우정 출연을 언급했다.MBC 방송캡처
‘섹션TV’ 이정재가 ‘신과 함께2’ 우정 출연을 언급했다.MBC 방송캡처

배우 이정재가 ‘신과 함께-인과 연’ 우정 출연을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주인공들이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재는 “우정출연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정우는 가장 고생한 멤버로 이정재를 언급하며 “선배님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머리도 기르시고 수염도 기르시고, 영화 촬영 중 다른 역할 못하셨다"며 말했다.

이정재는 '우정출연이더라'라는 말에 "내가 또 낚였구나. 우정출연으로 할 역할은 아닌 거 같은데"라며 "우리 사이에 이렇게 깊었나"라고 탄식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과 함께2’는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