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록적 폭우로 인명,재산피해 속출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사망자가 100여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9일(현지시간) 히로시마현 구마노의 폭우 피해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교도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헬리콥터 한대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의 침수피해 현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헬리콥터 한대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의 폭우로 침수된 마을 모습.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의 마비마을에서 한 주민이 침수되고 부서진 주택 잔해위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의 마비마을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에 모여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오카야마 현 소자의 임시 대피소에 양로원에서 대피한 노인들이 모여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지역에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오카야마현 미하라의 미하라 다니이 중학교에서 이재민들이 긴급식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