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그룹 위너와 만났다.
정해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베트남에서 만난 멋진 친구들. 위너”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과 위너는 멋진 포즈를 지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한 팀 같다” “잘생김 더하기 잘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과 위너는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차트 오프닝쇼 브이 하트비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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