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막판 원구성 협상 나선 4당 원내대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막판 원구성 협상 나선 4당 원내대표

입력
2018.07.09 16:30
수정
2018.07.09 17:07
0 0
9일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9일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및 수석부대표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화와정의 윤소하,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평화와정의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유의동,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및 수석부대표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화와정의 윤소하,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평화와정의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유의동,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지연되며 국회의장 선출 및 상임위원장 선출이 여야 간 이견으로 구성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9일 국회의장 집무실이 텅 비어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지연되며 국회의장 선출 및 상임위원장 선출이 여야 간 이견으로 구성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9일 국회의장 집무실이 텅 비어 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