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방’ BJ 밴쯔가 출연 중인 ‘랜선라이프’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2회 예고편에서 밴쯔는 어마어마한 양의 라면을 두고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이런 라면 맛은 처음인데요?”라며 당황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은 “어머 어머”라며 밴쯔를 걱정하는 눈치였다. 밴쯔는 “제가 생각한 라면 맛이 아니었다”라며 무언가 시련이 닥쳤음을 짐작하게 했다.
밴쯔 외에도 BJ 씬님은 불금 메이크업을, 대도서관과 윰댕은 집 인테리어에 나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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