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노이 밤거리 걷는 폼페이오… ‘北, 베트남의 길을 가라’ 제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8일 베트남 하노이의 밤거리를 걷고 있다. 하노이=로이터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거리를 걷고 있다. 하노이=로이터 연합뉴스

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버스 승객들이 거리를 걷고 있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을 보고 있다. 하노이=로이터 연합뉴스

8일 베트남 하노이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보고 있다. 하노이=A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일행과 취재진 등이 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거리를 걷고 있다. 하노이=AP 연합뉴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재계인사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하노이=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6∼7일 북한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8일 일본 도쿄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한 후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날 재계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이 베트남의 길을 따라 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폼페이오 장관은 하노이의 밤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