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건대 입구에 위치한 롯데 시네마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동석은 "성주신은 허약하고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가졌다."며 "굉장히 허약하게 표현해야 했고, 그렇게 약한 모습을 촬영한 적은 처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편을 통해 천만 관객을 확보했던 영화 '신과 함께'는 8월 1일 개봉한다.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정대한 인턴PD www953@naver.com
이지빈 인턴PD jibin7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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