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구촌 오늘(180706)-폼페이오 태운 차량 향해 거수경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80706)-폼페이오 태운 차량 향해 거수경례

입력
2018.07.06 17:32
수정
2018.07.06 18:00
0 0
6.12 북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에 나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태운 차량이 6일 북한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에선 군인들이 차량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후 일본, 베트남, 아부다비, 브뤼셀을 방문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6.12 북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에 나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태운 차량이 6일 북한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에선 군인들이 차량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후 일본, 베트남, 아부다비, 브뤼셀을 방문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6.12 북미 정상회담 후속협상에 나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6일 북한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옆으로 앤드루 김 미 중앙정보국(CIA) 코리아 임무센터장,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6.12 북미 정상회담 후속협상에 나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6일 북한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옆으로 앤드루 김 미 중앙정보국(CIA) 코리아 임무센터장,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3월 러시아 이중 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암살시도사건이 발생한 지 4개월여만에 영국 월트셔주 에임즈버리에서 또 다시 40대 남녀가 옛 소련이 군사용으로 개발한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중독되어 혼수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 현장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3월 러시아 이중 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암살시도사건이 발생한 지 4개월여만에 영국 월트셔주 에임즈버리에서 또 다시 40대 남녀가 옛 소련이 군사용으로 개발한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중독되어 혼수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 현장 일대를 통제하고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6일(현지시간) 한 신문사 직원이 시민들에게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이 게재된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6일(현지시간) 한 신문사 직원이 시민들에게 1995년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 진리 교주 및 7명에 대한 사형 집행에 대한 소식이 게재된 호외를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서 6일(현지시간)태국 구조요원들이 탐 루앙 동굴에 갇힌 태국 유소년 축구팀 13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위한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미로같은 동굴 구조와 폭우 예보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한편 구조작업에 참여하던 태국의 전 해군 네이비실 대원이 작업 도중 산소부족으로 인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서 6일(현지시간)태국 구조요원들이 탐 루앙 동굴에 갇힌 태국 유소년 축구팀 13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위한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미로같은 동굴 구조와 폭우 예보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한편 구조작업에 참여하던 태국의 전 해군 네이비실 대원이 작업 도중 산소부족으로 인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몰타 발레타의 마르삼세트 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중해를 건너 유럽행을 시도하다 사망한 난민들 추모 및 일부 유럽국가들이 제정한 비정부기구(NGO)의 구조활동을 방해하는 정책에 따른 인명손실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몰타 발레타의 마르삼세트 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중해를 건너 유럽행을 시도하다 사망한 난민들 추모 및 일부 유럽국가들이 제정한 비정부기구(NGO)의 구조활동을 방해하는 정책에 따른 인명손실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북서부 낭트에서 경찰의 검문을 피하다 실탄에 맞아 사망한 22세 강도 용의자 사건에 대한 경찰의 과잉대응에 항의하는 과격 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침묵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북서부 낭트에서 경찰의 검문을 피하다 실탄에 맞아 사망한 22세 강도 용의자 사건에 대한 경찰의 과잉대응에 항의하는 과격 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침묵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5일(현지시간) 검은 천으로 눈과 입을 가린 기자들이 아르헨티나의 국영 통신사 텔람 소속 직원 357명 해고에 대해 항의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5일(현지시간) 검은 천으로 눈과 입을 가린 기자들이 아르헨티나의 국영 통신사 텔람 소속 직원 357명 해고에 대해 항의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빈에서 5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동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 중이던 카린 크나이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이 컵에 따라주는 물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빈에서 5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동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 중이던 카린 크나이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이 컵에 따라주는 물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5일(현지시간) 수자원 민영화에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5일(현지시간) 수자원 민영화에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44도가 넘는 폭염을 기록한 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폭염으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는 철길을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44도가 넘는 폭염을 기록한 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폭염으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는 철길을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파스테논 앞에서 5일(현지시간)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에 덮여 물 위로 뛰어오르는 실물크기의 고래 조형물을 설치하고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 오염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파스테논 앞에서 5일(현지시간)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에 덮여 물 위로 뛰어오르는 실물크기의 고래 조형물을 설치하고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 오염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5일(현지시간) '게이 프라이드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치던 일부 참가자들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5일(현지시간) '게이 프라이드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치던 일부 참가자들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북부 빌팽트의 파크 데 익스포지시옹에서 5일(현지시간) '일본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스파이더맨,앤트맨 등의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은 코스듐 플레이어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만화, 코스듐,비디오게임,팝 문화 등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번 엑스포는 8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북부 빌팽트의 파크 데 익스포지시옹에서 5일(현지시간) '일본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스파이더맨,앤트맨 등의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은 코스듐 플레이어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만화, 코스듐,비디오게임,팝 문화 등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번 엑스포는 8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공을 비행중인 비행기 한 대가 달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공을 비행중인 비행기 한 대가 달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