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 신곡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현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찾아라 소금이”라며 “솔로 스포”라는 글을 썼다. 해당 영상에는 반려견이 잠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컴백 기다릴게요” “진짜 쉴 틈 없이 일해서 멋져요” 등의 반응이다.
현아가 속한 그룹 트리플H는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표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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