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행소녀’ 예은, 크라브마가 배우는 이유? “의문의 남성이 차에 타라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행소녀’ 예은, 크라브마가 배우는 이유? “의문의 남성이 차에 타라고..”

입력
2018.07.03 00:14
0 0
’비행소녀’ 예은이 크라브 마가를 배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MBN 방송 캡처
’비행소녀’ 예은이 크라브 마가를 배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MBN 방송 캡처

‘비행소녀’ 예은이 크라브 마가를 배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예은은 이스라엘의 격투기인 크라브 마가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았다.

예은은 크라브 마가를 배우게 된 이유에 대해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예은은 “겨울에 눈 맞는 걸 좋아해 밖에 나갔는데 어떤 하얀 차가 다가오더라. ‘타세요’ 하고 문을 여는데 안에서 술 냄새가 확 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예은은 이어 “’죄송합니다’ 하고 뒤돌아서 앞에 보이는 편의점으로 빨리 들어갔다. 그때 이후로 나를 보호해야겠다, 날 지킬 수 있는 게 필요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호신술을 검색했는데 크라브 마가가 나와서 신기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