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름진 멜로' 준호,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과의 대결 ‘승’…병원장도 반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름진 멜로' 준호,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과의 대결 ‘승’…병원장도 반했다

입력
2018.07.02 22:33
0 0
준호가 호텔 중식당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SBS 방송 캡처
준호가 호텔 중식당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SBS 방송 캡처

'헝그리웍'에 손님이 꽉 찼다.

2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손님이 꽉 찬 '헝그리웍'과 손님이 텅 빈 '화룡점정'의 상반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입소문을 듣고 병원의 손님들이 전부 '화룡점정'이 아닌 '헝그리웍'에 갔고, 화룡점정이 있는 호텔 사장 용승룡(김사권)은 왕충수(임원희) 화를 냈다.

소문을 듣고 병원장도 '헝그리웍'을 찾아왔다.

병원장은 특별히 고량주 칵테일을 주문했고, "병원 주변에 짜장면 맛있게 하는 집이 없었는데 너무 맛있다, 탕수육의 신맛과 단맛의 조합도 기가 막힌다"며 극찬을 했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