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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개사에 비동기 투입 방지 발전기 장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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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개사에 비동기 투입 방지 발전기 장치 공급

입력
2018.07.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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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오앤엠코리아(대표 이상규)는 국내 발전 5개사는 물론 민간인 발전사의 정비협력업체로 등록돼 전력 계통의 보호계전기 준공시험에서부터 발전기∙변압기 특성시험, 터빈발전기 조속계통 분해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실적을 갖고 있다.

최근 발전기 비동기투입방지장치를 자체 개발 및 제품화해 전력 계통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향후 신재생에너지 사업화를 목표로 바이오매스 반탄화 기술 실증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특허기술을 보유한 ‘발전기 비동기 투입방지장치’는 발전 5개사 30 % 이상의 발전기에 기 채용 또는 확대 설치 중이며, 올해 등록된 특허 중 ‘수차식 조류 발전시스템’은 초기 투자비나 사업 위치 선정 등을 고려해 계획 중이다.

또한 ‘바이오매스 고품위화를 위한 기술 실증’ 연구과제는 수행 완료 후 사업화를 위해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이상규 오앤엠코리아 대표는 20여년간 가스 관련 사업에서 얻은 사업 경력을 바탕으로 발전소 종합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업체로의 비상을 위해 전문기술인력과 최신 장비 확보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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