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의주 화장품공장 시찰한 김정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의주 화장품공장 시찰한 김정은

입력
2018.07.01 09:37
0 0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1일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1일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1일 보도했다. 하지만 정확한 촬영 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신의주 화장품공장은 1949년 설립된 북한 최초의 화장품 생산기지다. 북한에서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공장으로 '봄향기'라는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하루 전인 6월30일에도 중국과 근접한 평안북도 신도군 도서지역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1일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1일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 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것으로, 왼쪽에서 두 번째에 지난해 군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난 황병서와 함께 리 여사 오른편에 안정수 당중앙위 부위원장,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이자 전 노동당 군사부장인 오일정 등이 눈에 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것으로, 왼쪽에서 두 번째에 지난해 군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난 황병서와 함께 리 여사 오른편에 안정수 당중앙위 부위원장,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이자 전 노동당 군사부장인 오일정 등이 눈에 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