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A→F등급으로 하향 한 연습생은 누구?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의 최종 등급 평가가 공개됐다.엠넷 방송캡처

'프로듀스48' 조유리가 최종으로 F등급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연습생들이 최종 등급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B등급이었던 김시현과 안유진, 강다민, 타카하시 쥬리가 A등급으로 상향됐다. 특히 F등급의 야부키 나코가 A등급으로 수직 상승했다. 총 8명의 연습생이 A등급에 합류했다.

반면 F등급 연습실에 A등급이었던 조유리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유리는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