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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건설현장 화재' 합동감식...까맣게 타버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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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건설현장 화재' 합동감식...까맣게 타버린 마음

입력
2018.06.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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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이 시작된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이 시작된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 지하1층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 지하1층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 지하1층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지방노동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 지하1층에서 발화원인을 찾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이 시작된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감식을 지켜보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이 시작된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감식을 지켜보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이 시작된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유가족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오열하며 나오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장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이 시작된 28일 오전 세종시 새롬동 화재현장에서 유가족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오열하며 나오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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