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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27)-장갑 풍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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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27)-장갑 풍선은 좋지만...

입력
2018.06.27 17:46
수정
2018.06.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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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모트릴항에 26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구조된 난민들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 어린이가 장갑으로 만든 풍선을 든 스페인 적십자 요원의 품에 안겨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모트릴항에 26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구조된 난민들 도착한 가운데 한 난민 어린이가 장갑으로 만든 풍선을 든 스페인 적십자 요원의 품에 안겨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7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7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웨이펑허 국방부장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미국의 반이민정책에 항의하며 철책을 세우고 시위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 앞에 최근 논란이 되었던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재킷을 패러디한 ' 난 정말 신경쓰여, 넌 안그래(I really care, Don't U?)'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미국의 반이민정책에 항의하며 철책을 세우고 시위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 앞에 최근 논란이 되었던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재킷을 패러디한 ' 난 정말 신경쓰여, 넌 안그래(I really care, Don't U?)'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연방대법원이 하와이 주 정부가 제기한 이슬람권 5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의 위헌소송 최종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민들이 항의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대법원이 하와이 주 정부가 제기한 이슬람권 5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의 위헌소송 최종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민들이 항의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과 오찬 회동 중 미소를 지으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미 연방대법원은 하와이 주 정부가 제기한 이슬람권 5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의 위헌소송 최종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과 오찬 회동 중 미소를 지으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미 연방대법원은 하와이 주 정부가 제기한 이슬람권 5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의 위헌소송 최종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EPA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 있는 탐 루앙 동굴에서 관광 중이던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감독 등 최소12명 실종된 지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한 군인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 있는 탐 루앙 동굴에서 관광 중이던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감독 등 최소12명 실종된 지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한 군인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7일(현지시간) 아마르 싱 연방상업범죄조사국(CCID) 국장이 부패의혹을 받고 있는 비리 의혹을 받는 나집 라잔 전 말레이시아 총리 일가의 자택과 아파트에서 압수한 물품 사진을 들어 보이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7일(현지시간) 아마르 싱 연방상업범죄조사국(CCID) 국장이 부패의혹을 받고 있는 비리 의혹을 받는 나집 라잔 전 말레이시아 총리 일가의 자택과 아파트에서 압수한 물품 사진을 들어 보이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리지아를 2-1로 누르고 승리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을 한 가운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마르코스 로호 선수의 역전골에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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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의 피스트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리그 페루와호주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6년만에 본선에 진출한 페루의 파울로 게레로 선수가 추가 득점을 하고 있다. 2-0으로 페루 승리.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소치의 피스트 스타디움에서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리그 페루와호주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6년만에 본선에 진출한 페루의 파울로 게레로 선수가 추가 득점을 하고 있다. 2-0으로 페루 승리.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을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을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26일(혀지시간) 의료종사자들이 의약품 부족, 병원의 열악한 환경 대한 항의 및 정당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26일(혀지시간) 의료종사자들이 의약품 부족, 병원의 열악한 환경 대한 항의 및 정당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지방선거가 실시된 27일(현지시간) 반텐주 카네케스 마을의 투표소를 찾은 바두이족 여성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지방선거가 실시된 27일(현지시간) 반텐주 카네케스 마을의 투표소를 찾은 바두이족 여성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영국 와실 최초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공식 방문 중인 가운데 26일(현지시간) 텔아이브의 지중해 도시 야파를 방문해 비치발리볼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영국 와실 최초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공식 방문 중인 가운데 26일(현지시간) 텔아이브의 지중해 도시 야파를 방문해 비치발리볼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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