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이, 그레이, 로꼬 ‘래퍼 3인방’의 셀카가 공개됐다.
그레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 목걸이 써먹었다~ 이번 주 금요일 ‘더콜’ 마지막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레이와 함께 ‘더콜’에 출연 중인 래퍼 비와이, 로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모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더콜’은 가요계 판도를 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러브콜라보 반전 뮤직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Mnet, tvN에서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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