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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뒷담화] 첫날부터 숨 가쁜 드루킹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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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뒷담화] 첫날부터 숨 가쁜 드루킹 특검팀

입력
2018.06.27 13:28
수정
2018.06.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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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허익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허익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수사관들과 회의를 한 후 생각에 잠겨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허익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27일 오전 수사관들과 회의를 한 후 생각에 잠겨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27일 오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 특검이 시작됐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20일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최장 90일간의 수사에 들어갔다. 이날 허 특검은 오전 7시 30분경에 출근 수사관들과 회의를 하고, 점심도 도시락으로 하는 등 시작 첫날부터 숨 가쁘게 수사를 진행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관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관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별검사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 서초구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27일 오후 도시락이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 서초구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27일 오후 도시락이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허익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허익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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