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가 ‘나 혼자 산다’ 기안84, 박나래와 만났다.
기안84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들이랑. 나보다 더 우울한 쌈디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쌈디와 박나래를 만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쌈디 ‘나 혼자 산다’ 고정 됐으면 좋겠다” “좋은 친구 생겨서 축하해요” “우울한 쌈디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쌈디는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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