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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눈빛 조현아’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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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눈빛 조현아’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8.06.26 11:44
수정
2018.06.26 18:45
28면
0 0
[185회 이달의보도사진상 피플인더뉴스 최우수상 - 여전한 눈빛 조현아]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의혹 조현아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5월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185회 이달의보도사진상 피플인더뉴스 최우수상 - 여전한 눈빛 조현아]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의혹 조현아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5월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본보 서재훈 기자의 ‘여전한 눈빛 조현아’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의 제18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플인더뉴스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위 사진은 지난달 24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취재한 것으로 취재진을 응시하는 조 전무의 눈빛을 잘 포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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