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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퇴근길 같은 출근길…오늘부터 장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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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퇴근길 같은 출근길…오늘부터 장마 시작

입력
2018.06.26 09:05
수정
2018.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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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8시 30분이 지난 시간임에도 서울역 인근 출근길 차들이 어두운 날씨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8시 30분이 지난 시간임에도 서울역 인근 출근길 차들이 어두운 날씨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8시 30분이 지난 시간임에도 서울역 인근 출근길 차들이 어두운 날씨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8시 30분이 지난 시간임에도 서울역 인근 출근길 차들이 어두운 날씨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8시 30분이 지난 시간임에도 서울역 인근 출근길 차들이 어두운 날씨에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인천과 서울, 충청남도(당진,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의왕, 오산, 안양, 수원, 의정부,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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