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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뉴이스트W 렌 ‘어깨깡패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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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뉴이스트W 렌 ‘어깨깡패 되고파’

입력
2018.06.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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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렌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뉴이스트W 렌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뉴이스트W 렌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후, 유(WHO,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여유 넘치는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뉴이스트W의 새 앨범 'WHO, YOU'는 타이틀곡 '데자부(Dejavu)' 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는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처음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상황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나타낸 ‘기시감’을 주제로 했다. 특히 멤버 JR과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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