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사)지역과소셜비즈, (사)한국콘텐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大賞)’ 수상자로 강대성 사단법인 굿피플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7월24일 화요일 오전 11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공모에 응해주신 많은 개인 및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상: 강대성 (사)굿피플 상임이사
▦시상: 2018년 7월 24일(화) 오전 11시
▦장소: 안동 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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