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6.25전쟁 68주년 기념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6.25전쟁 68주년 기념식

입력
2018.06.25 13:13
수정
2018.06.25 13:46
0 0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잠실 체육관에서 국가보훈처가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6.25 전쟁 제68주년 중앙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6.25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와 각계대표, 시민과 학생,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희망의 대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추모영상을 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참석해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참석해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