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54세 브리짓 닐슨, 다섯째 아이 출산…"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을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54세 브리짓 닐슨, 다섯째 아이 출산…"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을 것"

입력
2018.06.24 12:18
0 0
브리짓 닐슨이 다섯째 아이를 낳았다. 브리짓 닐슨 SNS
브리짓 닐슨이 다섯째 아이를 낳았다. 브리짓 닐슨 SNS

브리짓 닐슨이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브리짓 닐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딸 프리다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브리짓 닐슨 부부는 "우리 부부의 삶에 아름다운 딸을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다. 긴 여정이었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출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브리짓 닐슨은 54세에 다섯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브리짓 닐슨은 자신의 SNS에 만삭인 몸으로 남편 마티아 데시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남편 마티아 데시는 15살 연하로 이탈리아 출신 TV 프로듀서다.

브리짓 닐슨은 영화 '레드 소냐' '록키4' 등에 출연하며 섹시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