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18러시아월드컵 한국대표팀 로스토프 도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18러시아월드컵 한국대표팀 로스토프 도착

입력
2018.06.22 07:27
0 0
[저작권 한국일보]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1일(현지시간) 신태용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로스토프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저작권 한국일보]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둔 21일(현지시간) 신태용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로스토프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로스토프 나 도누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스웨덴전에서 부상을 입은 박주호가 목발을 짚고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로스토프 라도누(러시아)=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로스토프 나 도누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스웨덴전에서 부상을 입은 박주호가 목발을 짚고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로스토프 라도누(러시아)=류효진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로스토프 나도누에 도착했다.

부상당한 박주호도 목발을 짚고 선수단과 동행했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30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1시간 동안 적응 훈련을 한다.

한국-멕시코전은 23일 오후 6시 펼쳐진다. 로스토프 나도누(러시아)=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로스토프 나 도누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손흥민이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로스토프 라도누(러시아)=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로스토프 나 도누 호텔에 도착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22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적응 훈련을 갖는다. 손흥민이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로스토프 라도누(러시아)=류효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