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투3’ 유병재 “조세호 단점, 대화가 남는 게 없다” 폭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투3’ 유병재 “조세호 단점, 대화가 남는 게 없다” 폭소

입력
2018.06.21 23:46
0 0
’해피투게더3’ 유병재가 조세호 단점을 말했다. KBS2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유병재가 조세호 단점을 말했다. KBS2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조세호의 단점을 꼽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유병재는 조세호를 향해 “단점 아닌 단점인데 대화가 남는 게 없다”고 말해 듣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유병재는 이어 “교훈이나 메시지에 강박이 있는 것 같다”며 “된장찌개가 나오면 그냥 먹으면 되는데 된장에 대한 아무 쓸모 없는 얘기를 한다”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끝으로 “개연성 없이 말한다.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얘기들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