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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위 식히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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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위 식히는 동물들

입력
2018.06.21 17:03
수정
2018.06.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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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 북극곰인 ‘통키’가 절기상 하지인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997년 태어나 스무 살이 넘은 통키는 사람 나이로 치면 70~80세 정도의 고령으로, 동물원 측은 통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11월 유명 생태동물원인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에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배우한 기자

한국 유일 북극곰인 ‘통키’가 절기상 하지인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997년 태어나 스무 살이 넘은 통키는 사람 나이로 치면 70~80세 정도의 고령으로, 동물원 측은 통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11월 유명 생태동물원인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에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폭포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폭포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폭포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폭포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기린들이 얼린 과일을 먹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특히 이날은 국제기린보호단체(GCF)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정한 '세계 기린의 날'이다.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기린들이 얼린 과일을 먹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특히 이날은 국제기린보호단체(GCF)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정한 '세계 기린의 날'이다.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기린들이 얼린 과일을 먹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특히 이날은 국제기린보호단체(GCF)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정한 '세계 기린의 날'이다.배우한 기자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기린들이 얼린 과일을 먹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특히 이날은 국제기린보호단체(GCF)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정한 '세계 기린의 날'이다.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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