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 북극곰인 ‘통키’가 절기상 하지인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997년 태어나 스무 살이 넘은 통키는 사람 나이로 치면 70~80세 정도의 고령으로, 동물원 측은 통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11월 유명 생태동물원인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에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배우한 기자
한국 유일 북극곰인 ‘통키’가 절기상 하지인 21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1997년 태어나 스무 살이 넘은 통키는 사람 나이로 치면 70~80세 정도의 고령으로, 동물원 측은 통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11월 유명 생태동물원인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에 이주시키기로 결정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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